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이다. 체내에 빠른 흡수가 가능해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오는 17일 올리브영몰과 20일 아모레몰에서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