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청소년 스스로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믿고 노력하고 도전하면 반드시 목표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리더로서 성장을 응원하며 모든 사람의 권익과 인권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2022년 ESG경영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상상코칭." ESG 슬로건을 공표했다. 이에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 학습자 무상 지원,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 일사일촌 사랑의 쌀·사과 직거래장터 및 해피투게더 봉사단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물품기증행사와 봉사활동 등의 청소년 교육 및 사회공헌 캠페인들을 지속해서 진행해왔다.
특히 바인그룹의 청소년 사회공헌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위캔두'는 청소년들이 잠재능력을 깨닫고 성장과 목표설정을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8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