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랩 소속 윤지숙 배우는 "'신사와 아가씨' 이후 빨간풍선, 비밀의 여자 등 2023년에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연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더욱 쏟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윤지숙 배우는 3월 13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2TV 일일연속극 '비밀의 여자' 윤말자 역에도 캐스팅되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극에서 윤말자는 주인공 신고은(겨울 역)의 이모로 활력 있는 감초의 역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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