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는 1월부터 6개월간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를 비롯해 인천, 광주 공항버스에 브랜드 광고를 각각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지역 내 주요 상권을 관통해 인천, 광주 공항에 도착하는 주요 버스에 광고를 시작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광고는 국내 최대 미용 프랜차이즈로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미용실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서울 시내 전역을 돌아다니는 6016번, 6011번, 6003번 리무진버스와 111번, 308번, 303-1번 인천 시내버스, 45번, 일곡38번, 첨단20번 광주 시내버스에서 리안헤어 광고를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