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3년 계묘년에 기대해보는 증권가 훈풍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2.12.30 17:30
강력한 긴축 조치,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 등 2022년 한 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증시가 흔들리며 주식시장에 위기가 찾아왔다.
어둠 속에서 환히 빛나고 있는 여의도 증권가의 바쁜 모습은 다가올 2023년 계묘년, 주식시장에 찬바람 대신 따뜻한 새 바람이 불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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