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고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행사다. 메타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인 NHN애드는 지난해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 수상에 이어 올해 3가지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특히 메타의 맞춤형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 포어레미디' O2O(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을 진행, 웹사이트 트래픽 상승 및 매장 방문 유도를 이끌어낸 점이 좋게 평가받았다. 인스타그램 숏폼 콘텐츠 '릴스'로 진행된 코스메틱 브랜드 '3CE'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효과를 견인했다.
심도섭 NHN애드 대표는 "메타의 주요 플랫폼과 다양한 캠페인 솔루션을 통해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메타의 다양한 캠페인을 활용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경험과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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