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앤비, 유튜버 분석 플랫폼 '블링 2.0' 출시

머니투데이 윤숙영 기자 | 2022.12.12 07:30
유튜버 분석 플랫폼 '블링'(VLING)을 운영하는 버즈앤비(대표 심충보)가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링 2.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버즈앤비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알고신 영상 검색 △기간별 인기 유튜브 영상 제공 △키워드 및 채널명 기반의 유튜버 검색 △광고 제안 캠페인 등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하고 데이터 품질을 강화했다.

업체 측은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알고신 영상 검색' 기능을 가장 신경 썼다"며 "이 기능은 '알고신 영상' 분석을 통해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이 보장된 영상 콘텐츠를 유튜버들에게 추천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신 영상 검색' 기능은 약 1억 개의 유튜브 영상 데이터와 버즈앤비에서 개발한 AI(인공지능) 기술로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버즈앤비 관계자는 "이번 블링 2.0은 유튜버의 고민을 해결하는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며 "유튜버가 100만 조회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 분석 기능을 통해 채널 활성도 및 참여율 지표를 제공한다"며 "해당 채널과 유사 채널을 비교해 활성화 여부 등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링 2.0 서비스의 신규 가입 고객은 블링의 유료 서비스를 3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버즈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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