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컴퍼니(대표 이대건)가 '2022 베스트 브랜드&테크 기업 대상'에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2022 베스트 브랜드&테크 기업 대상' 시상식이 5일(월)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힉스컴퍼니는 글로벌 광학 검사장비 솔루션 개발 업체로, DHN(디지털 홀로그래픽 현미경)과 비파괴 모니터링 기술인 LSP(레이저 스페클 포토메트리)를 활용해 반도체 전공정 검사, 봉지 공정 검사, 이차전지 결함 검사 등에 활용한다.
한편, '2022 베스트 브랜드&테크 기업 대상'은 2022년 한 해 동안 기술 발전과 뛰어난 브랜딩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판로를 다각화한 기업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다. 수상 기업에게는 마케팅 지원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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