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데모데이에는 국내외 벤처 투자 관계자 및 롯데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엘캠프 10기와 부산 4기의 스타트업 13개사가 연단에 올라 각 사의 사업모델과 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데모데이 종료 후 별도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롯데벤처스 스타트업에 유관 벤처캐피탈(VC) 등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14개사는 64 대 1의 경쟁률 뚫고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LAR(재활용 플라스틱·가죽을 활용한 신발 및 패션 액세서리 제조 및 판매) △위플로(드론·UAM 기체 MRO 자동화 플랫폼) △뷰메진(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안전진단 통합 관리 플랫폼), △아티피셜소사이어티(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독해력 진단 및 향상 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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