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의 차정훈 경영지원단장은 "부산지방국세청과 의미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부산청의 적극행정 슬로건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의 임경택 운영지원과장은 "부산지방국세청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확산시키고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행정 홍보를 위해 협력하여 주신 더리터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리터는 부산지방국세청과 지난 4~5월에도 근로·자녀 장려금 제도와 신청 독려를 함께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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