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더리터, KFA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 부산 참가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 2022.11.07 17:21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 부산'에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더리터
더리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서비스 컨설팅과 함께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 혜택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더리터 창업 혜택으로는 가계약 선착순 20개 매장에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및 2,000만 원 상당의 기기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더리터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추가 프로모션 혜택으로 제공한다. 상담자 대상으로 더리터 보틀 등 MD와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며, 가계약을 진행한 예비 점주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밖에 상담자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주)희천의 커피 브랜드 '더리터'는 전국 490여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출점해 운영하고 있다. 7년 이상의 경험으로 다져진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가맹 상담 증가와 함께 신규 매장도 꾸준히 오픈 중이다.


더리터 는 브라질 스페셜티커피협회(BSCA)에서 인증 받은 우수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원두를 사용하며, 안정적인 자체 물류 기반의 유통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서비스 하고 있다.

더리터 관계자는 "전국 가맹점 500호점 오픈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창업박람회로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 지역에 더 많은 가맹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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