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사 건네는 이재용 회장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22.10.27 12:06
27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공식적으로 회장 자리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날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라며 "많은 국민들의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항문 가려워 '벅벅'…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반전'
  2. 2 선우은숙 "미안합니다"…'유영재와 신혼' 공개한 방송서 오열, 왜
  3. 3 "췌장암 0.5㎝ 커지면 수술하기로 했는데…" 울먹인 보호자 [르포]
  4. 4 감옥가도 괜찮다는 의협회장…"수억빚에 중국집 취업한 전공의 돕겠다"
  5. 5 "내 딸 어디에" 무너진 학교에서 통곡…중국 공포로 몰아넣은 '그날'[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