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제니, 과감한 레몬색 오프숄더 원피스…고혹미 뚝뚝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 2022.10.01 07:21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니 원피스로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레몬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가 입은 미니 원피스는 오프숄더(맨어깨)에 길이가 매우 짧은 디자인이다. 제니는 쇄골과 각선미를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녹색 계통의 메이크업도 포인트다.


한편 제니는 샤넬 엠버서더로 활약하며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본 핑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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