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비나는 △오토머신러닝(AutoML)이 가져온 AI의 대중화 △빅데이터 시대에 꼭 알아야 할 AI 활용법 △빅데이터, 한눈에 쏙! △데이터 분석가가 없어도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미나는 'AI 시대의 Bigdata 분석 전략'이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위세아이텍이 지난 32년간 쌓아온 빅데이터 분석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뿐만 아니라 수질환경, 의료, 공공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된 AI 적용 성공사례도 전달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현실적 성공팁을 나누겠다는 방침이다. 위세아이텍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제동 위세아이텍 대표는 "공공기관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고 일반 기업들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필요성은 인지하면서도 도입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과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