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동신대 사업단, 전남도, 나주시, 전남테크노파크와 사업 수행기관·기업의 연구책임자와 담당자 5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은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문가 세미나, 전남지역혁신위원회, 전문가 인문학 특강 등이 진행됐다.
나창수 동신대 사업단장은 "지역 혁신기관 간 정보교류를 통한 지역 R&D 생태계 활성화와 바이오헬스케어 연관 산업군 육성과 고부가가치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성과 확산을 통한 신사업모델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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