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문학 강좌는 지역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1강 음악 속에 담긴 사랑과 우정(장혜선 작곡가) △2강 시 가사 낭독하기(유현진 베이시스트) △3강 쉽고 재미있는 노래&가사 만들기(장혜선 작곡가) △4강 앙상블 보컬과 악기로 하나가 되는 시간(유현진 베이시스트) △5강 누구나 sing a song writer(장혜선 작곡가) △6강 예술적 삶과 가사쓰기(송은채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HK+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 교수는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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