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스피치 IR연구소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2(Try Everything 2022)의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사로, 이번 데모데이는 트라이 에브리싱의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9월 트라이 에브리싱을 개최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담은 축제다.
데모데이 심사는 △주성진 엘앤에스벤처캐피탈 대표 △원한경 호반그룹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 △이선호 벤처박스 대표 △지현철 빅뱅엔젤스 이사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및 벤처경영연구소장이 맡았다.
행사는 IR 피칭 외에도 투자자 매칭 IR 상담회,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지연 퀸스스피치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가 기업의 가치와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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