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JYP 걸그룹 엔믹스 전용 버블 신규 오픈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22.09.15 09:56
디어유는 JYP Ent. 소속 걸그룹 NMIXX(엔믹스)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NMIXX의 버블 서비스는 기존 JYP 소속 아티스트(2PM,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ITZY, NiziU)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버블 포 제이와이피네이션 (bubble for JYPnation)'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2020년 출시한 이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JYP Ent, FNC 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IST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63개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총 121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361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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