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석 앞두고 찾은 묘역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2.09.07 13:37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전국 국립묘지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만에 전면 개방 결정된 가운데 7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시작일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전국 12개 국립묘지를 전면 개방하고 온라인 참배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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