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샐러드Meal'은 식물성 단백질과 채소를 담은 식사 대용 요리형 샐러드로 한 끼 평균 300㎉대다. 나트륨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0% 이하로 설계했다.
신메뉴 '당근라페메밀면 샐러드'는 채 썬 당근을 유자에 절여낸 당근라페와 단무지를 담았다. '레몬비트크림치즈 샐러드'는 복숭아, 고구마에 레몬·비트로 향을 낸 크림치즈를 곁들였다. 풀무원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바이오 페트 재질을 사용했다.
김찬수 풀무원 FI(Food Innovation)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소비자들이 칼로리 조절식을 건강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제철 채소에 풀무원의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을 적극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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