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긴축' 13년 만에 재정 '키' 돌렸다
2030년까지 '원전' 발전비중, 25%→33% 끌어올린다
내년 건보료, 직장인 2069원 더 내고 자영업자 2만원 덜 낸다
[尹 정부 첫 예산안]
내년 세수 사상 첫 400조 돌파…고물가 영향 소득·부가세↑
"빚더미 물려줄 수 없다"…불확실성 커져도 '재정 다이어트'
[the300]
尹 "당 안정되면, 가까운 시일 내 與野 대표들 만나겠다"
[오피니언]
교육부가 힘 내야 하는 이유
71년 돼지띠들의 블루스
[국제]
"우크라에 무기지원 '펑펑' 쏜 美, 본국 포탄창고는 '텅텅'"
[산업]
'반도체 육성' 갈길 급한데…내년도 지원 예산 1조원 '찔끔'
레미콘 "대답없는 시멘트…셧다운 불가피"
[금융]
금리인하요구 쉬울수록 수용률↓…비교공시 첫날 모두 불만
[바이오]
'코로나 지출' 4859억↓…내년 보건·의료 예산 7.9% 줄인다
[유니콘 팩토리]
10년 공들인 대학 나노기술…마이크로LED TV 불 밝혔다
[ICT·과학]
물아일체의 재미…가상세계에 빠지다
[기획]
車사고 환자들로 '한 방' 노리는 한방병원…보험사는 '뒷목'
[건설·부동산]
국토부 4.2조 감축…SOC 줄이고 주거복지·안전관리 확대
[사회]
"긴급조치 9호 피해, 국가 배상" 대법, 7년 전 판례 뒤집었다
[정책사회·문화]
복지부·교육부, 장관없이도 첫 '100조 부처'
[스타뉴스]
악동 이미지 벗고 감성돌로 "9명의 '아추남' 기대하세요"
[증권]
年 7.7% 배당수익…KB운용 '1호 리츠' 10월 코스피 출격
"박스권 기도…韓경제 잡초근성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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