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달러 환율 1339.80으로 급등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2.08.22 16:23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만에 1330원을 넘어선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19포인트(1.21%) 내린 2462.50으로 하락, 코스닥은 18.30포인트(2.25%) 내린 795.87로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