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맥주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부산수정역점은 영남 지역에 오픈한 11번째 점포로 지난 6월 오픈한 부산 3호점인 부산사직점과 부산명지점, 부산재송센텀점 등 부산을 포함한 영남지역 매장들의 활발한 영업 실적을 통해 추가 개설됐다"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탄광맥주'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와 가맹점 수익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탄광맥주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속에서도 전국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홍보물을 무상 지원하는 등의 활동과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신메뉴 출시와 같은 마케팅 전략 또한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지역별 탄광맥주 1호점에 한해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지역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매장에서 실제 판매되는 메뉴의 식자재 지원, 창업 자금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무이자 창업 대출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탄광맥주는 강원도 삼척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로 개척에 앞장서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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