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티메디칼은 동물 전용 체외파 충격 의료기기 허가를 국내 최초로 받은 회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가 개발한 제품 '코코웨이브·포포웨이브'(CoCowave&PoPowave)을 활용한 프리셉터십으로 진행됐다. 서민영 사라양한방동물병원장이 연좌로 나섰다.
에이치엔티메디칼 측은 "지속적인 프리셉터십으로 2000만의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겠다"며 "이를 위해 제품 및 브랜드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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