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코로나19(COVID-19) 관련 국제 공조와 보건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환담을 가진 후 '코로나19 및 미래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다. 게이츠 이사장의 이번 방한은 김 의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뉴스1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 차량에 탑승해 있다/사진=공동취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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