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첨은 이벤트 진행 이후 세 번째로, 지난 4월 이후 18주간 5억원이 누적됐다. 코나카드는 충전형 체크카드로 1등에게 5000만원의 코나카드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 중이며 당첨자가 없으면 누적되는 방식이다. 추첨은 코나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나 5만원 이상 충전 시마다 4개의 행운번호가 들어간 럭키권을 대상으로 한다.
당첨자 추첨은 매주 오후 12시 30분 코나카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코나카드 앱을 통해서도 1등 당첨번호를 공지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의 행운 같은 코나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코나아이는 럭키권을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럭키권 개수에 따라 게임에 참여해 코나카드 캐시를 받을 수 있는 '행운의 박수게임' 이벤트 및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이벤트, 코나카드 유튜브 구독, 댓글 이벤트 등 7가지 행운 이벤트로 구성된 '럭키한 코나 프로모션'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