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신중앙시장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리플릿을 한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신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과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리플릿을 한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원장은 검찰 재직 시절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전주지검 군산지청에서 근무를 했다. 또 2008년부터는 온 가족이 군산으로 내려가 생활해 매주 전주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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