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희 회장은 6만5149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42만2000주(0.35%)로 증가했다. 박성진 이사는 6만2954주를 매수해 451만9681주(3.59%)로 늘었다. 박미희 전무는 7693주늘 매수해 10만주(0.08%)가 됐다.
이번 장내매수는 플래스크 자회사인 팬덤코리아의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분석된다. 팬덤코리아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디지털 영상 콜렉션을 기반으로 한 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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