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크, 박군희 회장 등 13.6만주 장내매수 "NFT 플랫폼 성공 자신감"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22.07.22 14:03
플래스크는 박군희 회장과 박미희 전무, 박성진 이사가 총 13만579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박군희 회장은 6만5149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수가 42만2000주(0.35%)로 증가했다. 박성진 이사는 6만2954주를 매수해 451만9681주(3.59%)로 늘었다. 박미희 전무는 7693주늘 매수해 10만주(0.08%)가 됐다.


이번 장내매수는 플래스크 자회사인 팬덤코리아의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분석된다. 팬덤코리아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디지털 영상 콜렉션을 기반으로 한 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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