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음 걸어보는 창경궁-종묘 사잇길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2.07.22 11:54 일제가 허물었던 창경궁과 종묘 사이 담장길이 90년만에 복원돼 시민들에게 개방된 22일 서울 궁궐담장길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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