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에 따라 우크라이나 구호·재건 사업추진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 하고 상호 정보지원과 해당 국가내 법률자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 DSF L&I 대표는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빠른 현지 구호, 자원 조달 및 지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F L&I는 지난달 22일 우크라이나지원 공동대책위원회와 그린닥터스재단, 유라시아경제인협회 등이 개최한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및 전후 복구 전력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는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에서 열렸고, 국제 의료봉사 단체 그린닥터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