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관계자는 "최근 맘카페를 통해 생리팬티가 급부상하면서 초경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사이즈를 문의하는 고객 수요가 많아졌다. 피부에 가장 가까이 닿는 제품인 만큼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 소재를 사용해야만 소중한 딸에게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 이에 기존 판매 중인 XS(85) 사이즈보다 더 작은 XXS(80) 사이즈를 개발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한편 지앤이헬스케어는 한나센스 생리팬티 신규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생리용품을 기간한정 할인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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