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예정 종목 루닛(5만6000원,-0.88%)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케이뱅크는 1.64% 내린 1만5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60%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공모가 2만50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1482.60대1 이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26% 내린 7만8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8520원,+0.12%)은 사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비바리퍼블리카(6만5500원,-0.76%)는 소폭 하락했고 퓨쳐메디신(8450원,-0.59%)도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3.61% 내린 4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와이바이오로직스도 1.61% 내린 1만52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바디프랜드(6600원), 싸이버로지텍(79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야놀자(6만85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메디오젠(1만5000원), 솔젠트(7100원), 아크로스(8만7500원), 디앤디파마텍(3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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