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더리터, 서울 및 수도권 카페 창업 프로모션 진행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 2022.06.30 18:11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더리터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인천, 경기권 지역에 오픈하는 예비 가맹 점주들에게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기장비를 2,000만 원 가량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주)희천의 커피 전문 브랜드 '더리터'는 최근 전국에 450여개 이상의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꾸준하게 신규 매장을 출점하고 있다.


특히, 더리터는 타사 대비 상생 경영을 위해 최장거리 상권 보호를 원칙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등 가맹점 보호와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더리터는 브라질 스페셜티커피협회(BSCA)에서 인증받은 우수한 등급의 스페셜티 커피원두를 사용한다. 안정적인 자체 물류 기반의 유통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서비스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더리터 본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 및 수도권 가맹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신규 매장 출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2022년 하반기에는 서울과 수도권 가맹점 오픈이 다수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