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김형균 원장이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챌린지는 탄소중립 순환 경제 실현과 폐기물을 감량 실천을 위해 안전문화교육원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원장은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의 관심과 작은 실천이 필요하며 부산테크노파크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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