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승인 종목 쏘카는 5.77% 내린 4만9000원의 호가로 약세를 보였고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3.82% 내린 6만3000원의 호가로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했으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한국증권금융(1만1600원,-0.85%)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9610원,+0.63%)은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바디프랜드는 1.14% 내린 86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SK에코플랜트는 3.66% 내린 7만64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는 6.00% 내린 9400원의 호가로 조정을 보였고 넷마블네오는 5.21% 내린 1만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케이뱅크는 1.29% 내린 1만53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야놀자는 1.21% 내린 8만1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03% 내린 8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엔지노믹스는 1.61% 내린 3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루닛(5만6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1만원), 지아이이노베이션(2만5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디앤디파마텍(3만500원), 퓨쳐메디신(8750원), 한국코러스(6150원), 비바리퍼블리카(7만4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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