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현대카드 이틀 연속 상승

머니투데이 피스탁  | 2022.06.07 16:47
7일 코스피시장(2626.34pt)은 개인이 매수 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66%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73.78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99%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8% 내린 2만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컬리는 2.60% 내린 7만5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 역시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8.33% 오른 1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현대아산(1만50원,-0.99%)은 사흘 연속 하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다.

현대엔지니어링(5만9500원,+0.85%)은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SI업체 엘지씨엔에스(8만5000원,-0.58%)은 사흘만에 소폭 하락하며 조정을 보였다.

디앤디파마텍은 1.59% 내린 3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제약회사 한국코러스는 1.54% 내린 64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넷마블네오는 1.27% 내린 1만17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야놀자는 2.33% 내린 8만4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메디오젠은 3.03% 내린 1만6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3.75% 오른 8300원의 호가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70% 내린 9만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비바리퍼블리카(7만7000원,-0.65%)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루닛(5만60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바디프랜드(9000원), 한국증권금융(1만1600원), 쓰리디팩토리(7350원), 에이엘티(2만원), 케이뱅크(1만70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54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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