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휴넷평생교육원은 2018년부터 3년 연속 회계 및 세무학 과목 기준 수강생수 1위를 기록했다. AICPA 역시 2019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시자료 기준 수강생수 1위를 기록하며 CPA와 AICPA 수험생으로부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김기동, 정우승, 김용석 등 CPA & AICPA 전문 강사진 라인업과 몰입도 높은 온라인 강의, 폭넓은 교과목 구성으로 높은 강의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CPA 시험에서 시행되는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시 자격에 필요한 전과목이 개설됐다. 현 응시 자격은 회계학 및 세무 관련 과목 12학점 이상, 경영학 과목 9학점 이상, 경제학 과목 3학점 이상이다.
이밖에 CPA 시험을 한 학기 15주 과정으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고, 민간자격증 발급이 가능한 과목이 개설돼 시험 준비와 함께 민간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 더불어 AICPA(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의 경우, 각 주(State)에서 요구하는 일정한 학력 및 학점 요건을 충족해야 시험에 응시 가능한데, 1:1 맞춤설계를 통해 빠르게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CPA와 AICPA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23년 이상의 노하우가 담긴 휴넷평생교육원만의 강의 콘텐츠 및 커리큘럼, 그리고 회계/세무학 전문 교수진 강의로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