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확대 지역은 구로구, 동작구, 마포구, 성동구, 송파구, 영등포구, 용산구, 중구 등 서울 8개구다. 경기도는 판교동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열두달이 운영하는 푸딩은 2020년 시작한 맛집 사내식 정기배송 서비스다. 지난달 기준 150여 개 기업 고객에게 로컬 맛집 음식을 큐레이션해 정기 배달하고 있다.
열두달은 측은 "도심물류센터와 푸딩의 시간제 수수료 자차배송 모델인 '푸딩하이'를 고도화해 배달망을 계속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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