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美 LA 밝힌 미모…깜짝 크롭티 패션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 2022.06.02 06:37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창정의 아내 방송인 서하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벽 내내 카페 오픈 기다렸다가 아침 일곱시 땡 하자마자 노트북 챙겨 나와 스윗라떼로 모닝 바이브"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시차 적응 안 되니 꿋꿋이 한국 시간으로 지낸 중'이라는 해시태그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흰색 크롭티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카페에 앉아 커피와 와플을 즐기며 노트북을 보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또 사진과 같이 올라온 영상에서 서하얀은 카페 앞 의자에 앉아 주변을 구경하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 가족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4. 4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5. 5 "참담하고 부끄러워" 강형욱, 훈련사 복귀 소식…갑질 논란 한 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