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쓰리디팩토리 이틀 연속 상승

31일 코스피시장(2685.90pt)은 기관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893.36pt)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83% 내린 5만3500원의 호가로 19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심사 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0.81%)는 소폭 상승했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3% 내린 2만1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컬리는 1.25% 내린 7만9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며 남북경협주는 보합이었다.

한국증권금융은 1.28% 내린 1만16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바디프랜드(9000원,-0.55%)는 사흘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1.69% 내린 1만75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야놀자는 1.16% 내린 8만5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는 3.70% 오른 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에이엘티는 2.50%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엔지노믹스는 1.59% 내린 3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3.23% 오른 8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비바리퍼블리카(7만8000원,+0.65%)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넷마블네오는 2.09% 오른 1만220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쏘카(5만5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9000원), 퓨쳐메디신(9000원), 한국코러스(65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메디오젠(1만7500원), 폴루스(1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