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강의 만들어 수익'…퓨쳐스콜레, 5억원 추가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22.05.31 10:51
지식 플랫폼 '라이브클래스' 운영하는 스타트업 퓨쳐스콜레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 2월, 2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에 이어 4개월만이다. 이번 투자유치로 퓨처스콜레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26억원이 됐다.

퓨쳐스콜레의 라이브클래스는 누구나 자신만의 지식·경험·노하우로 실시간 강의, 동영상(VOD), 전자책 등을 제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강생 모집, 강의 관리, 결제 등 번거로운 절차를 줄여 누구나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 기준 누적 고객사는 4000여개로, 일부 지식 크리에이터들은 월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투자사인 임팩트스퀘어는 라이브클래스의 교육기회 격차 해소 등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퓨쳐스콜레는 지식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 분야의 강점으로 경험으로 교육 산업 전반에 임팩트를 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퓨쳐스콜레는 이번 투자유치로 인력 채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업무장비 제공, 하이브리드 근부제도 운영, 스톡옵션 제공 등을 처우로 내세우고 있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내 지식 1위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나아가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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