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떡볶이치킨, 선착순 30곳에 창업비 1200만원 상당 지원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 2022.05.26 10:26
사진= 걸작떡볶이치킨
걸작떡볶이치킨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선착순 30개점에 창업비 12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착순 30개점은 가맹 계약을 체결 기준으로 가맹비와 매뉴얼비 한시적 면제,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걸작떡볶이치킨 떡볶이 소스, 치킨 파우더를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주 3회 전국 각 매장에 직배송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창업자는 메뉴 조리부터 홍보, 서비스, 운영 관련 교육을 약 10일간 이수하게 된다. 한편 걸작떡볶이치킨은 올해 가맹점 23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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