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승인 종목 루닛은 1.56% 내린 6만3000원의 호가로 1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1.65% 내린 5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8% 내린 2만3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컬리는 1.18% 내린 8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8만5500원,+0.59%)는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현대아산은 3.21% 내린 1만550원의 호가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야놀자(9만원,-0.55%)는 이틀 연속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10% 내린 9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쓰리디팩토리는 1.33% 내린 74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엔지노믹스는 1.56% 내린 3만1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2.63%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고 비바리퍼블리카는 1.33% 내린 7만40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퓨쳐메디신은 2.35% 오른 87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으나 진단업체 솔젠트는 1.86% 내린 79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쏘카(6만원), 바디프랜드(9250원), 싸이버로지텍(8500원), 현대삼호중공업(8만500원), 현대카드(1만1500원), 에이엘티(2만5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7000원), 메디오젠(1만80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