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피지·유분 잡는 파우더 미스트 '쇼킹노세범미스트' 출시

머니투데이 홍보경 기자 | 2022.05.23 17:42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얼굴의 피지와 유분기를 잡아 보송한 느낌을 주는 신개념 파우더 미스트 '쇼킹노세범미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라벨영

덥고 습한 날씨에 땀과 유분이 많아지면서 아침에 공들여 한 화장이 들뜨기 십상이다. 바로 세수를 할 수도 없고 기름종이로 닦아내는 것도 한계가 있어 번들거리는 피지분비는 여름철 여성들의 피부 스트레스 중 하나다.

라벨영 신제품 '쇼킹노세범미스트'는 노세범파우더와 수분미스트가 합쳐진 미스트다. 참마가루와 참마뿌리추출물을 함유해 과잉 피지분비로 인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케어해주며 참마뿌리 속 풍부한 뮤신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노세범파우더의 특징인 유분기 흡착과 수분미스트의 수분 공급 효과를 하나로 담은 제품으로, 가루날림이나 메이크업 지워짐 없이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마가루 파우더를 함유한 2층 분리 형태로 가볍게 흔든 뒤 기름지거나 번들거리는 피부에 적당량 1-2회 분사해주면 된다. 라벨영 쇼킹노세범미스트는 라벨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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