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위생관리 젖병소독기, '레이퀸 6세대'선봬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 2022.05.19 17:39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지만, 아직 감염병에 대한 경계를 낮추기는 위험한 상황이다. 개개인의 생활 속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맞춰, 유아용품 브랜드 레이퀸은 아기들의 위생관리를 위한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를 선보였다.

사진제공=레이퀸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각종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한다. 젖병뿐만 아니라 장난감, 휴대폰, 이유식기, 칫솔, 마스크, 스마트폰 등 다양한 용품들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준다.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자외선의 광량이 작은 'LED UV'보다는 기존의 자외선램프가 살균력에 탁월할 수 있어 상단에는 6W 강력한 자외선 램프, 하단에 LED UV를 장착했으며, 전면이 반사가 가능한 소재로 보다 강한 살균력을 완성했다.


레이퀸 관계자는 "레이퀸 6세대 젖병소독기는 건조만으로도 살균이 가능한 레이퀸만의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해 살균과 건조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전했다.

현재 레이퀸은 10년 이상 젖병소독기를 제조 판매한 브랜드로, 오랜 기술력 기반 높은 살균력을 가진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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