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안선영, 옆구리 드러낸 파격 수영복 패션…'군살 제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11 19:56
방송인 안선영/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안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안선영/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안선영은 옆구리가 드러나는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에 캐츠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안선영은 환하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1976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47세인 안선영은 쭉 뻗은 각선미는 물론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안선영은 수영장 안이 들여다보이는 곳에서 잠영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까지 SKY,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 MC로 출연하다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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