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장의 사진과 함께 "4:30 am 5:00 크.웅.크.업, 꽉 채운 4월 안녕"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딩을 덮고 촬영장 바닥에 드러누워 눈을 감고 있는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 조명이 켜져 있는 와중에도 한선화는 단잠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다.
한선화는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는 무방비한 상태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시크릿'으로 활동했던 한선화는 그룹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약 중이다.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편의점 샛별이
',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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