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팬데믹이 연 기회: K-바이오의 미국 진격' 패널토의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22.04.29 12:11
정태흠 SV Bio Ventures LP 대표, 아트 에스토피난 에스토피난 그룹 대표, 제이미 한센 포트 벨보어 병원 재무책임자, 마이크 리 헬로스마트바이오 대표, 후이 펑 블루바이오 대표가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2 키플랫폼' 총회에서 '팬데믹이 연 기회: K-바이오의 미국 진격'에 대한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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