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ndition my love. Green is 컨디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국적인 세차장, 따사로운 햇살 아래 다양한 표정을 선보인 전소미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전소미는 "내 드림카였다. 어머니도 높은 차만 타서 나 역시 위에서 보는 게 익숙하다"며 "지금 나랑 잘 맞는 차다. 운전하기 편하고 좋다"고 설명하며 '영앤리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의 수록곡 '애니모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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