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뉴는 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산뜻한 기분을 선사하기 위하여 출시되었으며, 기존의 티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나온 신상 메뉴이다.
'그린 허그티'는 캐모마일의 풍부한 향과 청포도의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티베리에이션 음료로서, 과육의 풍미까지 즐길 수 있다. 디카페인 음료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옐로우 허그티'는 맑게 우려낸 얼그레이의 깔끔함과 레몬 특유의 상큼함이 더해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허그티 2종은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티로,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11일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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